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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구름 봉우리는 무참히 물에 잠겨 버렸더군요. 수면에 떠 있는 잔해만이 그때의 참상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경비병에 쫓겨 뛰어내리고는 했던 높은 엘리베이터도 흔적만 남아 있네요.

 

 

 

하지만 고블린들은 언제나 유쾌하네요. 소금평원의 눈이 아린 풍경은 없지만 대신 번쩍거리는 네온사인이 그곳에 있습니다.

 

 

 

 

 

 

 

욕조 뒤의 액자가 케잔이 폭발할 때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퀘스트는 언제나 즐겁지요.

 

 

 아래 물고기 수염이 그럴듯하지 않나요?

 

 

멀고어는 한쪽이 타버린 빵처럼 안타까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퀘스트를 하던 도중 발견한 투명한 매밖에 찍을 수 없었네요.

 

 

 

옛날을 기억한다는 건 기쁜 걸까요, 슬픈 걸까요. 하지만 이런 기분이 드는 것도 오랫동안 와우를 해왔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 그럼 칼림도어는 다 둘러봤으니 동부내륙으로 가야겠지요. 고고씽!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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