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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개를 넘을 때는 언제나 긴장 100%였다지요. 그늘숲을 겨우 벗어난 저렙의 몸으로 구경 한 번 해 보겠다고 넘어가자마자 쫄게 만드는 맵 이름, 조금 침범했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유령이 될 때까지 떨어지지 않는 하이에나 같은 빨간 이름 몹, 발 헛디디면 살아나오기 힘든 높고도 높은 구름다리, 그 음침한 색상하며...... 그래서일까. 이곳을 지날 때는 언제나 스릴 넘쳤지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손에 땀이 배는 것이. 아, 스릴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무서운 거였나.;;;





이곳에 던전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혼자서 놀다 보니 메인 퀘스트를 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당연한 결과이지요.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는 법. 그래도 좀 아쉽...... 그래도 뭐, 여기서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는 업적을 성공했다지요. 세 번 만에. ㅋ

카라잔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물속 풍경입니다.


죽음의 고개 : 물속


아무것도 없죠? 네, 그것이 죽음의 고개입니다.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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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거운누나들 2012.01.2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읽고있습니다.. :)

  2. 주접맨 2012.03.0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카라잔한번 구경가야겠네요 .. 메디브가 죽은곳

  3. 주접맨 2012.03.05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호자 에이그윈의 아들이면서 어머니와 같은 수호자인데..
    날때부터 넬쥴에게 영혼을 지배당해 저주받은 땅의 어둠의 문을 열고 오크를 불러오죠..

  4. 주접맨 2012.03.10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wow&search_table_name=wow&keyfield=name&keyword=%B3%AA%BF%A4%B5%E5%B7%E7
    궁금하시면 여기 들어가보셔요~
    저도 와우 역사가 궁금해서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나 .. 뭐다 많이 찾아봤는뎅...

    이렇게 자세하고 알기쉽게 파해치신 분은 본적이 없드라구요..^^

    글쓰신 나엘드루님은 와우인벤에서 활동하신다든데.. 꽤 유명하신가봐요..

  5. ㅁㄴㅇㄹ 2012.06.0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형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으니 ㅎㅎ

    불타는 성전때 검은 늪이라는 곳에서 메디브를 만날 수 있고 이 메디브가 검은 늪에서 어둠의 문을 열고 오크를 불러와서 그 여파로 검은 늪이라는 광범위한 슾지대가 날아가고 저주받은 땅이라는 황야가 생겨나고 나머지 슾지는 슬픔의 늪이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그리고 아웃랜드에서 탈출한 오염된 드레나이들이 슬픔의 늪 구석에서 생존하고 있지요^^

    오리지널때는 58~59렙 오우거와 유령이 많은 곳이라서 카라잔이 없을때인데도 항상 앵벌하던 사람이 있었던 곳이었지요^^

    • fruitfruit 2012.06.04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아~ 어린아이가 할머니에게 옛날얘기를 듣는 기분이에요.
      오베때부터 와우를 했지만 배경 이야기를 잘 모르는데다 파티나 공대 플레이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 굵직한 이야기들은 잘 모르는 게 아쉬워요.
      오리지널 때는 카라잔이 없었던 거군요.
      종종 들려주세요. 이런 이야기들 너무 좋아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