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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땅 하면 생각나는 것은 흩날리는 모래입니다. 모래바람을 뒤집어 쓸 것 같은 마른 땅 위로 큰 용이 한 마리 날아다니고 있지요. 그 황량함만큼 퀘스트도 그다지... 가장 기억에 남는 퀘스트라면 아이언포지에서 주는 사람 찾는 퀘스트와 고블린이 주는 원소 정령 잡기입니다. 이 때부터 고블린들의 간악함은 이미 잘 알고 있었지요. (대격변 이후 아즈샤라가 망가진 것을 보고 울먹였던 1인)



황야의 땅



심심하죠잉~ 울다만이 없었다면 참 심심할 뻔 했습니다.


울다만에서 동생 캐릭터


울다만에서 기억나는 것? 있죠, 있고 말고요.

첫 번째, 마법부여. 처음에는 뒷문이 있다는 사실에만 기뻐했는데 마법부여를 배우기 위해 그곳을 뺀질나게 드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훗. 심지어 그 마법부여는 제가 하는 것도 아니었다는 말이지요. 아니, 처음에는 물론 신기했어요. 재미있었다고요. 다만...... 파밍하기 위해 같은 인던을 반복하는 일은 절대 하지 못할 거에요.

첫 번째가 있다면 두 번째도 있겠지요. 바로 "열려라 참깨!". 여기 퀘스트는 꼭 진시황릉을 보는 느낌도 얼핏 나는 것이 참 흥미진진했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나는 인던을 혼자 돌았다는 게 문제였어요. 절대로 혼자서는 깰 수 없는 인던! 그것이 바로 울다만입니다. 혼자 돌지 않으면 된다고요? 훗. 여럿이 같이 돌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마지막 보스를 눈앞에 두고 문이 열리지 않아 눈물을 삼켰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크흑.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누가 인던에서 꾸무럭거려도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ㅅ^)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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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접맨 2012.03.0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야의 땅..진짜 황야입니다 아무것도 음슴..

    그건 그렇고 아즈샤라 넘 부자연스러워요 ㅠㅠ

  2. ㅁㄴㅇㄹ 2012.06.02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즈샤라는 원래 한국의 가을을 배경으로 디자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이트 엘프가 한국의 이미지를 많이 차용했지요. 그리고 원래 전장이 들어설 곳으로 아즈샤라 전장이라고 알터랙 전장같은 맵이(프리서버등에서나 들어갈 수 있지만 '') 따로 존재합니다.

    레슬로 협곡의 퀘를 안해보셨나보군요.. 상당히 긴 퀘스트이고 마지막 용을 잡는 것도 재밌었는데^^;

    • fruitfruit 2012.06.0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격변 이후에 용 관련 퀘스트를 아즈샤라에서 했었는데...
      대격변 이전에도 아즈샤라에서 용 관련 퀘스트가 있었나요? +_+
      현자 칭호를 따겠다고 에지간한 퀘스트는 다 했는데,
      그러다보니 대충 넘긴 것들도 있어서요. 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