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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몰락지대


서부몰락지대
는 얼라이언스라면 피해갈 수 없는 지역이지요. 왜냐하면 인던 폐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얼라이언스로 처음 가는 인던이자 아이템도 쏠쏠하고 거기에 이르는 스토리퀘도 제법 스릴 있지요.


서부몰락지대 : 죽음의 폐광



폐광에서 찍은 사진은 이것. 동굴 입구에 발 비슷한 것이 있어서 봤더니 진짜 다리모양이더라고요. 조각을 해 놓은 건지 고대인이 굳어진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부몰락지대에서 가장 인상 깊은 퀘스트는 바로 닭모이 주기입니다. 닭을 클릭하고 '/닭'을 수없이 하고 있다 보면 나타나는 퀘스트이지요. 이 퀘스트를 깨면 애완동물로 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라이언스만 가능한 줄 알았더니 호드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단 장소는 브릴마을이라고 하던데...... 조만간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그늘숲



그늘숲은 서부몰락지대의 우측에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안개가 자욱하고 언데드가 사방에 돌아다니는 그늘진 숲이지요.


그리고 이곳에도 용이 있습니다. 가장 넓은 지역을 차지하는 '황혼의 숲'에 퀘스트 하나 없이 용만 거주하고 있지요.


그늘숲 : 황혼의 숲



지금까지 용을 발견한 곳.



자, 그리고 붉은 마루 산맥입니다. 

붉은마루산맥


붉은마루산맥에서 가장 처음 하는 퀘스트는 멧돼지 잡기이지요. 엘윈숲의 공주잡기도 그렇고, 멧돼지들은 예나 지금이나 현실이나 게임이나 농작물을 파헤치는 제 1주범인가 봅니다.

그리고 바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고 했던가요. 다른 곳도 아니고 돌망루 요새에서 신나서 몇 컷 찍은 사진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철렁합니다. 게임 속에서 청룡열차를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건 굉장하지 않나요!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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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six 2012.01.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을 보니 게임을 정말 즐기면서 하시는군요...

    Rpg게임은 정말 이렇게 하나하나 작은 요소들을 음미해가면서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맛을 즐기는 식으로 해야하는데....

    전 그저 퀘스트내용은 스킵해가며 친구의 버스를 타고 오일만에 만렙찍어버렸지요.... 결국 자기자신의 캐릭터 이해도는 물론 게임전체의 이해도도 떨어져 한참을 고생하고... 각종 일퀘와 레이드,투기장 같은 요소에만 집착하며 와우의 멋진 풍경과 배경 스토리는 먼 산 취급하고..

    사실 만렙이 아니라도 즐길 거리는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 살짝 씁슬함이 느껴집니다.

    • fruitfruit 2012.01.2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마다 게임을 하는 방법은 다르니까요. 저는 조금 더 스토리를 음미하기를 좋아할 뿐이죠.
      주로 혼자 돌아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굵직한 퀘스트는 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책도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면 느낌이 다르듯이
      게임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_<

  2. 주접맨 2012.03.0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부몰락지역..제가 멀록을 처음 본 곳이군요..멀록이 어떻게 마법을 쓰는지 신기했었는데

    그리고 황혼의숲의 에메리스 !!!
    엄청 무섭게 생긴 녹색용입니다.. 눈 주위와 목에 뼈가 드러나있는...

    • fruitfruit 2012.03.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디아블로3에 멀록검인가 방패인가가 나온다는데 멀록형상이 리얼하게 박혀 있더군요. ㅋ 그런데 뼈가 드러났다고요? 흐억- 여태까지 저는 뭘 봤던 걸까요. ㅜ_ㅜ 지나가는 길에 또 보러 가야겠네요. 아자!

  3. 얼음J 2012.05.0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이 나타나는 시간대가 따로 있나요?? 궁금합니다 ㅜㅜ

    • fruitfruit 2012.05.0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시간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돌아다녀서 그 자리에 없을 수는 있어요.
      대격변 이후로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 페랄라스에 있는 용은 퀘스트가 있더군요. 의외로 렙이 낮아서 어쩐지 서글펐습니다. ㅜ_ㅜ;;

  4. 코렝 2012.05.04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이들이 나온지 좀 된 소설 말퓨리온스톰레이지에 나오는 타락한 녹색용 아이들입니다..
    잘보면 흐릿흐릿하고 뼈가있느놈도 있고 그렇지요 ㅠㅠ 자세히 보시면 저 녹색용 아이들 뒤에는 이세라가 거주하는 '꿈'으로 들어가는 차원문이 있습니다.

    • fruitfruit 2012.05.0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말퓨리온. 어쩐지 애잔한 일리단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악령의 숲에서 일리단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퀘스트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

  5. ㅁㄴㅇㄹ 2012.06.02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라의 부관들인데 에메랄드의 꿈이 오염되어서 더불어 타락해버린 4대 부관들이지요.

    그린 드래곤이며 오리지널 후반부에 등장하여 필드쟁을 활성화 시켰던 놈들이기도 합니다^^; 그늘숲 동부내륙지 쟂빛골짜기 페랄라스에 존재하지요. 잡으면 달의 숲으로 이동하여 해결하는 퀘스트 템을 주기도 합니다.

    서부몰락지대에는 해적선장의 보물찾기 퀘가 있습니다. 저렙구간인데도 참 잘만들어놨지요^^

    그늘숲에는 모드라딤 퀘스트와 스탈반의 전설 퀘스트, 장의사 연퀘, 모벤트 펠 연퀘도 나오지요. 얼라이언스는 처음 만날 수 있는 늑대인간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고 나이트엘프라면 쟂빛골짜기 무법항 그늘숲으로 이어지는 엘룬의 낫 퀘스트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늑대인간이 생겨난 원인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주는 퀘스트이지요.
    그늘숲은 동쪽에 위치한 카라잔의 마법의 바람이 불어와서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스컬지도 오지 않았는데 언데드가 생겨나고 말았지요 ;;

    • fruitfruit 2012.06.0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라잔 때문이었군요! 그늘숲이 좀 뜬금없다는 생각은 했는데...(진짜랍니다;)
      나 딴에는 도와준다고 열심히 퀘스트를 했는데, 알고보니 이용당한 거더라.
      그런 퀘스트는 정말 반전의 재미가 있으면서도 가슴이 아파요.
      게임 속에서마저 세속을 맛봐야겠니. 크윽-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