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

« 2019/8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아라시 고원 하면 생각나는 게 뭐가 있을까요. 나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넓은 초원, 이빨을 드러내고 어슬렁거리는 공룡, 4대 원소 유적. 스트롬가드 요새. 서로 너무도 다른 특성들이 초원 위에서 어우러져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죠.


아라시 고원


장애물도 없이 넓으니 달리기도 좋아 열심히 달려주었죠. 엘윈숲에서는 산양을~ 아라시에서는 적마를~ 저습지에서는 호랑이를~ 랄라라라 랄랄라~ 


산맥이 거의 없는 만큼 하늘도 탁 트여 보입니다.(중간에 하나 있는 산맥은 산맥이라기보다는 언덕에 가깝죠) 아라시만의 독특한 나무 모양도 눈에 띄지만 침엽수가 있는 곳만 보면 꼭 멀고어를 닮은 것도 같습니다.



아라시 고원



아라시 고원 하면 또 빼먹을 수 없는 것이 탄돌 교각이죠. 그 높디 높은 다리 위에서 퀘스트를 하기 위해 점프를 감행하다 잠수하고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한 사람 손! 비록 그 곳 사진은 못 찍었지만 가는 길은 찍없습니다. 탄돌교각을 벗어나면 바로 작은 웅덩이와 폭포가 있었죠.


탄돌교각 가는 길


그 외에도 헤엄쳐서 갈 수밖에 없는 팔디르의 만이라든가 아라시 고원과 힐스브래드 구릉지를 오가는 전령이라던가 거대한 거인으로부터 봉인된 공주(?)를 구하는 거라든가 여러가지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드넓은 초원과 그 위를 한가로이 노닐던 공룡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라시 고원입니다.(언덕은 덤일 뿐)

아라시 고원








Posted by fruitfru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주접맨 2012.03.0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스트롬가드 구경하러 가다가 스트롬가드 왼쪽에서 본 거대한 정령이 기억에 남네요~

    • fruitfruit 2012.03.0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갔다가 스트롬가드 옆으로 팔디르 만까지 길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탄돌 교각에서 다이빙해서 헤엄쳐 가던 지루한 추억은 이제 없어지는 거군요.
      어쩐지 아련하네요~

  2. ㅁㄴㅇㄹ 2012.06.02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팔디르 만을 탄돌교각에서 헤엄쳐가는 방법도 있군요; 저쪽길은 오리지널때부터 있었는데;;; 3초기절시키는 pvp아이템을 얻기위해서 오리지널 중반때 은테네임드를 잡으려고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 유명해진 곳이지요..

    퀘스트가 몇개 있긴했는데 바다속에서 뭐 구해오는 것말고는 해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