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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노래 숲은 블러드엘프의 시작지입니다. 그들이 강림한 날 호드진영에서 만세합창이 울려퍼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수일 후 블러드엘프로만 이루어진 길드가 발족되었죠. 지인이 그 길드에 가입했지만 직접 본 적은 없어서 아쉽네요. 제가 진정으로 사랑한 종족은 타우렌이지만, 호드족 최고의 미인은, 아니 와우 최고의 미인은 블러드엘프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WOW왈 「칠천 년에 달하는 기나긴 세월 동안, 하이 엘프는 로데론 북부에 자리 잡은 깊숙한 숲 속에 찬란한 마법 왕국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오 년 전, 죽음의 기사 아서스가 이끄는 언데드 스컬지 군대는 쿠엘탈라스의 엘프들을 전멸 직전까지 몰고 갔다. 스컬지에 의해 신비한 태양샘마저 파괴당한 엘프들은 비전 마력의 원천에서 단절되고 말았다. 큰 상처를 입었지만, 전쟁에서 살아남은 엘프들은, 다시 규합하여 대부분의 영토를 수복하였다. 스스로 블러드 엘프라 명명한 이 냉혹한 생존자들은 한때 천하를 호령했던 막강한 힘을 되찾기로 맹세한다.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를 열렬히 지지하는 블러드 엘프들은 새로운 비전 마력의 원천과 끝없는 스컬지의 공포로부터 영토를 안전하게 지켜낼 방법을 찾고 있다.」


실버문


나이트엘프와 색깔만 다른 엘프가 아니냐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 색감이 중요한 거니까요. 게다가 블러드엘프의 시작지인 영원노래 숲의 화려함에 비교하면 텔드랏실은 빛이 바래 보일 정도지요.


영원노래 숲

마치 동화같은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 정도입니다. 물론 블러드엘프가 등장할 당시 동영상에서 그 사악한 표정에 의해 '동화같다'는 수식어는 블러드엘프에 절대로 어울리지 않게 되었지만 말이죠.


그 때 그 영상을 잠시 감상해 보실 분은 아래로 ↓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로 유명한 바로 그 동영상이죠.

 


생각난 김에 오리지널 동영상도 같이 감상해 볼까요.



지금 봐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영상미입니다. 언제나 영화같은 블리자드의 동영상에는 그저 감탄할 뿐이네요.


길가의 장식도 가로등도 성의 내부장식도 동그라니 휘어진 덩굴같은 문양을 기본으로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영원노래 숲



그 화려함에 홀려 건물 안을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푼수 짓도 많이 했지요.

실버문


누워 있는 자태마저도 아름다운 블러드엘프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 내려온 날 호드의 열광하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난 왜 드레나이를 키운 걸까. 미스테리.)


아래는 퀘스트를 하다가 들어간 방에서 춤추는 석상이 있길래... 어쩐지 퇴폐적인 분위기가 있는 블러드엘프입니다.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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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접맨 2012.03.0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드엘프 .. 같은 호드로써도 정말 사악한 넘들입니다 ! 블러드엘프 안예뻐 !

    특히 지룡먹기랑 므으루 납치는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실버문의 옷가게 지하에 ...덜덜덜

  2. 주접맨 2012.03.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문 시장에는 천옷/가죽옷 상점과 그옆의 전문기술 배우는 옷가게가 있는데

    체르노빌을 보는듯한 휑한 도시인만큼 그 옷가게 지하가 있다는것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정말 가보면 후회하실겁니다 .. 블러드엘프의 사악함과 이면성을 보여주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