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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고로 분화구의 맵은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분화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동그란 곳이죠. 입구도 출구도 잘 짐작이 가지 않는 맵입니다. 게다가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물줄기가 꼭 뱀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왼족 위가 머리 오른쪽이 꼬리. 볼 때마다 피식 웃고는 하는 맵입니다. 하지만 금세 그 웃음이 쏙 들어가죠. 설마 이곳이 공룡의 서식지일 줄이야. 퀘스트 끝물에서 거대한 공룡을 잡을 때는 정말 전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인던도 아닌데 이렇게 커다란 보스몹이 돌아다녀도 되는 건가요?"라고 할 정도로 정말 컸죠.

그런데 사진은 이것만 남아 있네요. 결코 보석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건 아니......

마샬의 야영지



 

실리더스와 운고로 분화구를 한데로 묶은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진이 없어요.;;;

그래서 타나리스에서 한 컷 빌려 왔습니다. 뭐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긴 곳이 실리더스에 즐비합니다. 말 그대로 곤충의 나라라고요. "징그러. 징그러." 게다가 "퀘스트도 별로 재미없어." 안퀴라즈 퀘스트는 해 보지도 못했어요. 투덜투덜- 누구나 싫어하는 맵 한 둘 정도는 있기 마련 아닌가요.;;;


칼림도어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쿨럭-

다음은 동부왕국으로 넘어갑니다. 블러드엘프의 화려한 도시에서 새롭게 시작해 보자고요.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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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접맨 2012.03.0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리더스를 사랑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건가요 ㅋㅋ
    벌레 많이 잡았었는뎅...

    • fruitfruit 2012.03.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에프킬라를 주세요. 그러면 쪼~끔 좋아할지도. ㅋㅋ 퀘스트는 할만 했는데 풍경이 극악하니까 잘 기억이 안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