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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와우) 대격변 확장팩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은 "안 돼!!!!!!!!"였습니다.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장장 6년 동안 정붙이고 다닌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아직 그곳 관광이 다 끝나지 않았거든요. 제가 와우를 하는 최대 목적은 「퀘스트」「풍경사진찍기」이었으니까요.

퀘스트를 하러 다닌다고 길드원 분들에게도 참 많은 민폐를 끼쳤네요. (살타리온 서버의 "100 vs 1" 길드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덕분에 현자 칭호를 획득했고, 덩달아 탐험가 칭호도 획득해 버렸습니다. (아래는 인증샷)

현자 업적

탐험가 업적

 


남들이 아이온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맞출 때
저는 와우를 최고화질 그래픽으로 돌리기 위해 컴퓨터를 맞추었다죠. 24인치 모니터에 찬란한 색채감을 자랑하며 와우가 돌아갈 때의 감동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물론 그만큼 각이 진 그래픽도 눈에 띄었지만, 뭐 일단 오래된 게임이니 애정으로 무마해 봅니다.

그래서 사실 대격변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상향된 그래픽과 더불어 "아제로스에서 날 것을 탈 수 있다니!" 감동의 도가니랄까.
지금은 대격변을 새로운 기대로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격변이 시작되면 그 때는 또 새로운 사진을 찍게 될 테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간혹 "옛날엔 이랬지."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문득문득 들 것 같네요. 그래서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분으로 제대로 사진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픽셀 하나하나마다 추억이 묻어 있으니까요. (가끔은 시체도... 응?)

같이 추억여행에 동참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아웃랜드와 아제로스



아제로스 (칼림도어 → 동부왕국 → 노스랜드 순으로 돌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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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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