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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해안은 대격변을 시작하고 가장 충격적인 곳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접속한 곳이 다르나서스다 보니 그렇기도 했지만, 그 거대한 소용돌이를 본 순간 경악했습니다. 대격변을 제대로 몸으로 체험한 듯한 느낌이었으니까요.

 

 

 

 

 

저 구덩이에 점프해본 사람이 제법 많다는 사실에 제가 정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외로 세상에는 비슷한 사람이 많아요. 후훗. 다만 가시덤불 골짜기에서는 소용돌이에 뛰어들어봤자...... 개발진들이 호드를 더 사랑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살짜기 들기는 하더군요.

 

아우버다인도 무사하지 못했지요. 반쯤 침몰한 도시를 보고 정말 서글펐어요. ㅜ_ㅜ 거의 비슷한, 조금 더 작은 도시 로르다넬이 생기기는 했지만, 대격변을 시작하고 한참 마음이 허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감성을 건드리는 퀘스트들이 연이어 주어지더군요. 그중에서도 잔혹발톱 이야기는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물론 대격변을 설레이며 기다리기는 했지만 이 아련한 느낌은 뭘까요.

 

 

 

텔드랏실은 어둠의 해안의 충격에 비하면 뭐, 여전하더이다. 아우버다인을 보고 났더니 루테인 마을이 잠긴 것쯤 우스워 보여서요. 오히려 군락지처럼 흩어진 섬이 장관이었습니다.

 

 

 

 

 

다르나서스에서는 낚시하던 도중 개구리를 보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마음의 평정을 되찾았답니다.

 

 

 

 

 

 

 

Posted by fruit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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